[사진으로 봤다] “절대사수·전면철회”…과천 경마공원 이전 반대 2차 집회

과천 중앙공원에 모인 집회 참가자들이 ‘전면철회’, ‘졸속이전 폐기’ 등의 문구가 적힌 손팻말을 들고 경마공원 이전 반대 구호를 외치고 있다. (사진=김상현 기자)
과천 중앙공원에 모인 집회 참가자들이 ‘전면철회’, ‘졸속이전 폐기’ 등의 문구가 적힌 손팻말을 들고 경마공원 이전 반대 구호를 외치고 있다. (사진=김상현 기자)

[중앙신문=김상현 기자] 7일 오후 과천 중앙공원에서 과천 경마공원 이전과 정부의 9800세대 공급 계획에 반대하는 2차 집회가 열렸다. 현장에는 ‘절대사수 전면철회’, ‘전면철회 안 하면 죽음뿐’ 등의 문구가 적힌 현수막과 손팻말이 등장했고, 참가자들은 각종 퍼포먼스와 발언을 이어가며 반대 뜻을 드러냈다. 서울 태릉CC 개발 반대 측도 함께해 정부의 일방적 개발 계획 철회를 촉구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국토교통부가 요구한 교통대책을 제출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집회 현장 한편에 ‘전면철회 안 하면 죽음뿐’, ‘과천이 죽는다 9800세대 폭탄’ 등의 대형 현수막이 걸려 있다. 정부의 주택 공급 계획에 대한 지역 반발이 현장 곳곳에 드러났다. (사진=김상현 기자)<br>
집회 현장 한편에 ‘전면철회 안 하면 죽음뿐’, ‘과천이 죽는다 9800세대 폭탄’ 등의 대형 현수막이 걸려 있다. 정부의 주택 공급 계획에 대한 지역 반발이 현장 곳곳에 드러났다. (사진=김상현 기자)
서울 태릉CC 개발 반대 측 참가자들이 ‘태릉 그린벨트 훼손 결사반대’, ‘과천 용산 태릉 택지개발 전면철회’ 등이 적힌 손팻말을 들고 연대 의사를 밝히고 있다. (사진=김상현 기자)
무대 전광판에는 ‘절대사수 전면철회’ 문구가 띄워졌고, 무대 앞에는 ‘과천시민 시체 위에 니 한 번 지어봐라’라고 적힌 대형 펼침막이 내걸렸다. (사진=김상현 기자)<br>
무대 전광판에는 ‘절대사수 전면철회’ 문구가 띄워졌고, 무대 앞에는 ‘과천시민 시체 위에 니 한 번 지어봐라’라고 적힌 대형 펼침막이 내걸렸다. (사진=김상현 기자)
집회 현장 주변에 ‘전면철회’ 문구가 적힌 깃발이 세워져 있다. 참가자들은 약 1시간 동안 집회를 이어가며 9800세대 공급 계획 철회를 요구했다. (사진=김상현 기자)
참가자들이 집회 중간 진행된 퍼포먼스를 지켜보고 있다. 현장에는 시민과 사회단체 관계자들이 모여 반대 집회를 이어갔다. (사진=김상현 기자)
집회 현장 한편에 ‘전면철회 안 하면 죽음뿐’, ‘과천이 죽는다 9800세대 폭탄’ 등의 대형 현수막이 걸려 있다. 정부의 주택 공급 계획에 대한 지역 반발이 현장 곳곳에 드러났다.<br>
집회 현장 주변에 ‘전면철회’ 문구가 적힌 깃발이 세워져 있다. 참가자들은 약 1시간 동안 집회를 이어가며 9800세대 공급 계획 철회를 요구했다. (사진=김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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