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봤다] 경칩 다음날 내려앉은 ‘하얀빛 위로’…동두천 왕방산의 메모리얼 파크의 설경

6일 오후 2시30분께 눈길을 따라 오른 동두천 왕방산 자락이 때아닌 설국(雪國)으로 변했다. (사진=오기춘 기자)
6일 오후 2시30분께 눈길을 따라 오른 동두천 왕방산 자락이 때아닌 설국(雪國)으로 변했다. (사진=오기춘 기자)

[중앙신문=오기춘 기자] 만물이 깨어난다는 경칩 다음 날인 6일 오후 2시30분께 눈길을 따라 오른 동두천 왕방산 자락이 때아닌 설국(雪國)으로 변했다. 봄을 시샘하며, 내려앉은 순백의 눈은 왕방산 기억의 공간을 덮으며, 장엄한 풍경을 자아낸다.

그리고 산등성이를 따라 펼쳐진 흰색의 묘역, 세월 속에 잠든 영혼들을 하얀 눈으로 포근히 감싸 안고 있다. 겨울과 봄이 교차하는 경칩 다음 날 내린 하얀 눈은 남겨진 이들에게 삶의 소중한 기억을 되새기게 하는 기억 속의 새로운 통로가 만들어지고 있다.

6일 오후 2시30분께 눈길을 따라 오른 동두천 왕방산 자락이 때아닌 설국(雪國)으로 변했다. (사진=오기춘 기자)
6일 오후 2시30분께 눈길을 따라 오른 동두천 왕방산 자락이 때아닌 설국(雪國)으로 변했다. (사진=오기춘 기자)
6일 오후 2시30분께 눈길을 따라 오른 동두천 왕방산 자락이 때아닌 설국(雪國)으로 변했다. (사진=오기춘 기자)
6일 오후 2시30분께 눈길을 따라 오른 동두천 왕방산 자락이 때아닌 설국(雪國)으로 변했다. (사진=오기춘 기자)
6일 오후 2시30분께 눈길을 따라 오른 동두천 왕방산 자락이 때아닌 설국(雪國)으로 변했다. (사진=오기춘 기자)
6일 오후 2시30분께 눈길을 따라 오른 동두천 왕방산 자락이 때아닌 설국(雪國)으로 변했다. (사진=오기춘 기자)
6일 오후 2시30분께 눈길을 따라 오른 동두천 왕방산 자락이 때아닌 설국(雪國)으로 변했다. (사진=오기춘 기자)
6일 오후 2시30분께 눈길을 따라 오른 동두천 왕방산 자락이 때아닌 설국(雪國)으로 변했다. (사진=오기춘 기자)
6일 오후 2시30분께 눈길을 따라 오른 동두천 왕방산 자락이 때아닌 설국(雪國)으로 변했다. (사진=오기춘 기자)
6일 오후 2시30분께 눈길을 따라 오른 동두천 왕방산 자락이 때아닌 설국(雪國)으로 변했다. (사진=오기춘 기자)

 

관련기사

댓글 0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