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을 피하는 가장 현실적인 방법

19일 낮 12시20분께 평택시 청북읍 백봉리. 초여름을 방불케 하는 햇살 아래, 젊은 남녀가 입고 있던 잠바를 벗어 머리 위에 뒤집어쓴 채 길을 걷고 있다. (사진=김종대 기자)
19일 낮 12시20분께 평택시 청북읍 백봉리. 초여름을 방불케 하는 햇살 아래, 젊은 남녀가 입고 있던 잠바를 벗어 머리 위에 뒤집어쓴 채 길을 걷고 있다. (사진=김종대 기자)

[중앙신문=김종대 기자] 19일 낮 1220분께 평택시 청북읍 백봉리. 초여름을 방불케 하는 햇살 아래, 젊은 남녀가 입고 있던 잠바를 벗어 머리 위에 뒤집어쓴 채 길을 걷고 있다.

그늘은 없고, 햇빛은 피해야 한다. 방법은 단순하다. 입던 옷이 곧 이동식 그늘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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