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김광섭 기자] 16일 오후 6시50분께 여주시 남한강변 시민공원에 노란 튤립이 만개해 붉게 물든 노을과 어우러지며 봄 저녁의 정취를 더하고 있다.
해 질 녘 부드러운 빛이 꽃잎 위에 내려앉으며 하루의 끝을 따뜻하게 물들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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