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허찬회 기자] 23일 오전 10시50분께 용인시 모현읍 갈월저수지 둑방에서 거위 떼가 한가롭게 거닐고 있다. 이 오리 무리는 잔잔한 저수지와 연둣빛 숲과 어우러지며 봄 한낮의 평온한 풍경을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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