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 어은저수지 뚝방에 노란 양지꽃 만개

18일 오후 2시55분께 양평군 지평면 수곡리 어은저수지 뚝방에 노란 양지꽃이 소복이 피어 봄 정취를 더하고 있다. (사진=이건구 기자)
18일 오후 2시55분께 양평군 지평면 수곡리 어은저수지 뚝방에 노란 양지꽃이 소복이 피어 봄 정취를 더하고 있다. (사진=이건구 기자)

[중앙신문=이건구 기자] 18일 오후 255분께 양평군 지평면 수곡리 어은저수지 뚝방에 노란 양지꽃이 소복이 피어 봄 정취를 더하고 있다.

햇빛을 좋아해 양지(陽地)’라는 이름이 붙은 양지꽃은 낮은 키로 땅을 따라 퍼지며 군락을 이루는 것이 특징이다. 꽃잎은 다섯 장의 선명한 노란색으로 봄부터 초여름까지 들과 길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꽃이다.

양지꽃의 꽃말은 사랑스러움’, ‘순수’, ‘소박한 아름다움이다. 화려하지 않지만 가장 먼저 봄을 알리는 들꽃으로, 우리 곁에서 계절의 변화를 조용히 전해온 꽃으로 알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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