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함께 걸으며 행복을 나누어요

김완수 (국제사이버대학교 객원교수. 세종로포럼 강소농위원장, 前)여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김완수 국제사이버대 교수(前 여주시농업기술센터 소장)

사진 다~~ 멋져요! 하나하나 자세히 봤어요. 보면서 웃음이 나옵니다. 오늘 날씨가 너무 좋고, 푸른 하늘과 바다풍광도 너무 좋아서, 눈이 시원하고, 마음도 아주 시원하게 잘 보냈습니다. 무엇보다 늘 편안하게 안내해 주시는 김재은 대표님과 사진 찍고 떡, 과자, 쌀 등등 나눠주며 챙기고 배려해 주시는 분들 덕분에 따스한 마음이 됩니다. 귀하고 소중한 한분 한분과 하루 충만하고 평온하게 잘 보냈습니다. 감사합니다

142회 삼척행발모에 참석 후 귀경길에 회원이 카톡방에 올린 글이다.

매월 첫 번째 토요일에 진행되는 행복한 발걸음 모임(행발모)’가 있다. 매월 첫 번째 토요일에 행복한 발걸음의 모임인 행발모라는 걷기 운동이 진행된다. 이 운동을 꾸준히 진행해온 사람은 행복디자이너 김재은 대표다. 행발모에 참석하려는 사람들은 누구에게나 개방되어 있다. 그래서 매회 참석하는 사람들 중 새로운 회원들이 2/3 정도가 된다. 지인의 소개로 참석하는 분들이 대부분이다. 함께 걸으며 건강을 챙기고 행복을 추구하는 모임으로 필자도 10 여전부터 기회가 되는대로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이번 삼척에서 진행된 행사는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삼척 김준석 회원이 특별히 초청 행사로 진행돼 많은 도움을 주었다. 삼척을 알리고 관광객을 유치하려는 삼척시의 노력으로 이날은 삼척시의회 부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 그리고 근덕면장, 번영회장 등이 현수막을 게첨하고 환영과 안내로 더욱 편리한 걷기 행사를 할 수 있었다. 환영 행사 후 삼척 맹방해변의 삼림욕장 내 둘레길을 걸었다. 파란 하늘과 따스한 햇빛, 짙푸른 바다가 멀리서 불어오는 바람도 우리 일행을 반기는 듯했다. 삼림욕장을 돌아 길게 펼쳐진 해변 백사장을 걸을 때는 더욱 상쾌한 기분이라 참여 회원 중 일부는 맨발로 걷기도 하고, 몰려오는 파도를 마중하듯 바닷물에 적시며 걷는 사람도 있었다. 많이 이들이 순간의 행복을 담는 사진 촬영도 함께 진행하였다. 순간의 멋진 광경은 함께 참여한 한승훈 사진작가가 도와주었다.

일행은 맹방해변 둘레길에 위치한 해발 53.9미터의 덕봉산에 올라 각자 싸 온 점심을 마치 초등학교 시절 소풍 나온 기분으로 조별로 진행하였다. 오찬 후 이어진 덕산해변을 돌아 1차 걷기를 마무리하고 이어서 용굴 촛대바위길을 걸은 후 귀경을 고려하여 이른 저녁을 하였다. 귀경하며 관동팔경의 하나인 죽서루를 들렸다. 죽서루에 도착하니 17시경이라 관광지 문을 닫는 시간이라 입구에서 방문 촬영만 하고 뒤로 돌라 먼 곳에서 바라보는 것으로 아쉬움을 달랬다. 겨울철이라 일찍 어둠이 밀려와 걷기 행사를 모두 마치고 돌아오는 행복한 하루였다.

걷기 운동은 다양한 건강상의 이점을 제공하는 효과적인 운동 방법 중 하나다. 전문가들이 들려주는 걷기 운동의 효과에 대해 알아보자!

규칙적인 걷기 운동은 심장 질환의 위험을 줄이고 혈압과 콜레스테롤 수치를 개선하여 심혈관 건강을 증진시킨다. 걷기는 칼로리를 소모하고 체지방을 감소시켜 체중 감량과 유지에 도움이 된다. 그리고 걷기는 스트레스와 불안을 줄이고 기분을 개선하며, 우울증 증상 완화에도 효과적이다. 또한 걷기는 다리 근육을 포함한 전신의 근육을 강화하고, 근지구력을 향상한다. 걷기는 관절에 부담을 주지 않으면서 관절 주변의 근육과 인대를 강화해 관절 건강을 유지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 걷기 운동은 혈당 조절에 도움을 주어 당뇨병 예방 및 관리에 효과적이다. 걷기는 뇌에 혈액 공급을 촉진하여 인지 기능을 향상하고, 치매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규칙적인 걷기 운동은 면역 체계를 강화하여 감기나 독감 등의 질병 예방에 도움이 된다. 걷기는 수면 전 신체 활동으로 수면의 질을 향상하고, 불면증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이박에도 걷기는 다른 사람들과 함께 할 수 있는 활동으로, 사회적 교류와 친목을 증진시키는 데에도 좋다.

이러한 걷기 운동을 피부로 느끼면서 20여 년 전부터 걷기를 생활화하고 있다. 무엇보다도 습관이 된 것은 집 근처에서 인근 공원과 산들을 10여 코스로 정하여 매일 순번대로 걷는다. 코스마다 정점이 되는 곳에서 가족의 안녕 의식을 진행하면 하루가 행복하다.

광산김가 38대손 김완수는 오늘도 구봉산 정상에 올라왔습니다. 오늘도 계획된 일들을 즐겁게 수행할 수 있도록 건강과 지혜를 주십시오. 그리고 저의 집사람과 아들, 며느리, 손녀, , 사위, 외손주, 외손녀 모두 건강하게 하루를 시작할 수 있도록 돌보아 주십시오. 감사합니다라고 하면 마음이 편하다걷기 운동은 특별한 장비나 비용 없이도 누구나 쉽게 시작할 수 있으며, 자신의 체력과 상황에 맞게 강도와 시간을 조절할 수 있어 매우 접근성이 높은 운동이다. 꾸준한 걷기 운동을 통해 건강한 삶을 유지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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