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봤다] 구리의용소방연합대 새 출발...권대성·신근화 신임회장 취임

구리소방서의용소방서연합회가 20일 오전 10시 30분 구리시 인창동 소재 아르비아웨딩홀 9층에서 ‘연합회장 이·취임식’을 열고 새로운 각오를 다졌다.(사진=이건구 기자)
구리소방서의용소방서연합회가 20일 오전 10시 30분 구리시 인창동 소재 아르비아웨딩홀 9층에서 ‘연합회장 이·취임식’을 열고 새로운 각오를 다졌다. (사진=이건구 기자)

[중앙신문=이건구 기자] 구리지역 안전을 보좌해 온 구리소방서의용소방대연합회가 새 집행부 출범과 함께 새로운 각오를 다졌다.

구리의용소방연합대는 20일 오전 1030, 구리시 인창동 아르비아웨딩홀 9층에서 연합회장 이·취임식을 열고 남성연합회장에 권대성, 여성연합회장에 신근화 신임회장이 공식 취임했다.

이날 행사는 의로운 마음! 뜨거운 용기를 슬로건으로, 그동안 연합대를 이끌어 온 송병헌·이정순 이임회장의 노고를 기리고, 새로 취임한 회장단을 축하·격려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구리의용소방연합대는 화재와 재난 등 각종 위기 상황에서 구리소방서를 보좌하며 지역 안전의 한 축을 담당해 왔다.

·취임식에는 최현호 구리소방서장을 비롯해 북부연합회 및 각 지역 연합회 관계자, 역대 구리의용소방연합대장, 엄진섭 구리시 부시장 등, 신동화 구리시의회 의장과 시의원, 이은주 경기도의원, 구리시자원봉사센터 관계자 등 내·외빈이 참석해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취임사에서 권대성 남성연합회장은 연합회장은 명예보다 책임이 앞서는 자리라며 대원 간 협력과 소통을 바탕으로 현장에서 신뢰받고, 지역 주민에게 희망과 안전을 전하는 구리의용소방대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근화 여성연합회장도 의로운 마음으로 움직여 온 조직의 본래 정신이 흔들리지 않도록, 서로를 지켜주고 함께 웃고 버틸 수 있는 연합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의용소방대는 화재·구조·구급 등 각종 재난 현장에서 소방공무원을 보조하는 자원봉사 조직으로, 평상시에는 화재 예방 캠페인과 안전 교육, 지역 봉사활동 등을 수행하고 있다. 재난 발생 시에는 현장 지원과 주민 대피 안내 등 지역 안전의 보조 역할을 맡는다.

구리소방서의용소방서연합회가 20일 오전 10시 30분 구리시 인창동 소재 아르비아웨딩홀 9층에서 ‘연합회장 이·취임식’을 열고 새로운 각오를 다졌다. (사진=이건구 기자)
구리소방서 의용소방대연합회가 20일 오전 10시30분 구리시 인창동 소재 아르비아웨딩홀 9층에서 ‘연합회장 이·취임식’을 열고 새로운 각오를 다졌다. (사진=이건구 기자)
구리소방서의용소방서연합회가 20일 오전 10시 30분 구리시 인창동 소재 아르비아웨딩홀 9층에서 ‘연합회장 이·취임식’을 열고 새로운 각오를 다졌다. (사진=이건구 기자)
구리소방서 의용소방대연합회가 20일 오전 10시30분 구리시 인창동 소재 아르비아웨딩홀 9층에서 ‘연합회장 이·취임식’을 열고 새로운 각오를 다졌다. (사진=이건구 기자)
구리소방서의용소방서연합회가 20일 오전 10시 30분 구리시 인창동 소재 아르비아웨딩홀 9층에서 ‘연합회장 이·취임식’을 열고 새로운 각오를 다졌다. (사진=이건구 기자)
구리소방서 의용소방대연합회가 20일 오전 10시30분 구리시 인창동 소재 아르비아웨딩홀 9층에서 ‘연합회장 이·취임식’을 열고 새로운 각오를 다졌다. (사진=이건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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