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김광섭 기자] 절기상 춘분인 20일 오전 11시 30분께 여주시 현암동 걷고싶은거리에 노란 개나리가 꽃망울을 터뜨리기 시작했다.
앙상한 가지 사이로 올라온 노란 꽃이 봄의 시작을 알리고 있다. 개나리가 핀 벤치와 주변의 어르신들은 따뜻해진 날씨 속에서 담소를 나누며 한낮의 여유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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