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문학회, ‘전원문학’ 통권 제3호 출간 기념회 열어

농업과 농촌을 사랑하는 작가들의 모임인 전원문학회가 회지 ‘전원문학’ 통권 제3호 출간을 기념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사진제공=전원문학회)
농업과 농촌을 사랑하는 작가들의 모임인 전원문학회가 회지 ‘전원문학’ 통권 제3호 출간을 기념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사진제공=전원문학회)

[중앙신문=김상현 기자] 농업과 농촌을 사랑하는 작가들의 모임인 전원문학회가 회지 전원문학통권 제3호 출간을 기념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전원문학회(회장 김완수)전원문학통권 제3호를 발간하고, 26일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에 위치한 이교수장터국밥에서 출간 기념회를 열었다. 이날 기념회에는 회원 11명이 참석해 회지 발간을 함께 축하했다.

이번에 발간된 전원문학통권 제3호는 신국판형 303쪽 분량으로, 52편과 수필 33, 기행문 8편을 비롯해 각계 인사 3명의 칼럼 등 모두 101편의 작품이 수록됐다. 15명의 작가가 참여해 농업과 농촌, 삶의 현장을 문학으로 풀어냈다.

전원문학회는 농업과 농촌을 사랑하고, 농업 발전과 안전한 식품에 관심을 가진 작가들이 뜻을 모아 2023711일 부천에서 창립총회를 열고 공식 출범했다. 같은 해 창간호를 발간한 데 이어 지난해 제2호를 냈으며, 이번에 통권 제3호를 선보였다.

한편 전원문학회는 글쓰기를 좋아하고 문학 활동에 참여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문호를 개방하고 있으며, 매년 회원 지역을 방문해 교류를 이어가는 한편 전원문학회지도 지속적으로 발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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