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김종대 기자] 지난 16일부터 19일까지 나흘간 평택시농업생태원에서 열린 ‘평택 꽃나들이’ 행사가 막을 내렸다. 이번 행사는 평택예총이 주최·주관하고 평택시가 후원한 봄꽃 축제로, 전시와 공연, 체험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됐다.
행사장에는 튤립과 유채꽃 등 다양한 봄꽃이 펼쳐졌고, 어린왕자 조형물과 토피어리 등 포토존이 곳곳에 마련됐다. 무대 공연과 체험 부스도 운영되며 관람객이 이어졌다.
‘슈퍼오닝’ 농특산물 홍보 부스와 무료 시식 코너에는 시민들이 몰리며 긴 줄이 이어졌다. 행사 마지막 날인 19일에는 관람객이 집중되며 현장이 붐볐고, 낮 기온이 29도까지 오르면서 양산과 우산을 쓴 관람객이 많았다.
꽃과 사람으로 채워진 이번 축제는 봄의 정취 속에 나흘간 이어지며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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