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봤다] 어린이 재롱잔치…어설프지만 프로다운 공연

] 4일 오전 10시께 양주시 덕계동에 자리한 LG패션 복합단지에서는 작은 무대가 큰 박수를 받았다.  (사진제공=오기춘 기자)
4일 오전 10시께 양주시 덕계동에 자리한 LG패션 복합단지에서는 작은 무대가 큰 박수를 받았다. (사진=오기춘 기자)

[중앙신문=오기춘 기자] 4일 오전 10시께 양주시 덕계동에 자리한 LG패션 복합단지에서는 작은 무대가 큰 박수를 받았다. 덕계동 아파트 단지 내 한 어린이집이 마련한 ‘어린이 재롱잔치’ 현장이다. 만 2세부터 6세까지의 원아들이 무대에 올랐다. 키보다 큰 마이크와 살짝 어긋난 동작, 그러나 눈빛만큼은 진지했다.

행사장은 아이들의 손끝과 발끝을 놓치지 않으려는 학부모들의 시선으로 가득 찼다. 무대 위 아이들은 서툰 몸짓 속에서도 노래와 율동, 짧은 연기를 끝까지 이어갔다. 박수는 박자에 맞춰 커졌고, 웃음은 공연이 끝날 때마다 번졌다.

‘재롱’이라는 말이 머쓱할 만큼 완성도는 기대 이상이었다. 음악에 맞춘 동작은 또렷했고, 친구들과의 호흡은 자연스러웠다. 무대를 마무리하는 순간마다 연습의 시간과 선생님들의 손길, 아이들의 노력이 겹쳐 보였다.

학부모 A씨는 “귀엽기만 할 줄 알았는데 한 편의 공연처럼 잘 준비돼 놀랐다”며 “아이들의 성장과 선생님들의 정성이 함께 느껴졌다”고 말했다. 또 다른 학부모 B씨는 “아이들에겐 자신감을, 부모에겐 성장의 순간을 확인하는 자리였다”고 전했다.

] 4일 오전 10시께 양주시 덕계동에 자리한 LG패션 복합단지에서는 작은 무대가 큰 박수를 받았다. (사진제공=오기춘 기자)
4일 오전 10시께 양주시 덕계동에 자리한 LG패션 복합단지에서는 작은 무대가 큰 박수를 받았다. (사진=오기춘 기자)
] 4일 오전 10시께 양주시 덕계동에 자리한 LG패션 복합단지에서는 작은 무대가 큰 박수를 받았다. (사진제공=오기춘 기자)
4일 오전 10시께 양주시 덕계동에 자리한 LG패션 복합단지에서는 작은 무대가 큰 박수를 받았다. (사진=오기춘 기자)
] 4일 오전 10시께 양주시 덕계동에 자리한 LG패션 복합단지에서는 작은 무대가 큰 박수를 받았다. (사진제공=오기춘 기자)
4일 오전 10시께 양주시 덕계동에 자리한 LG패션 복합단지에서는 작은 무대가 큰 박수를 받았다. (사진=오기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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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오전 10시께 양주시 덕계동에 자리한 LG패션 복합단지에서는 작은 무대가 큰 박수를 받았다. (사진=오기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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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오전 10시께 양주시 덕계동에 자리한 LG패션 복합단지에서는 작은 무대가 큰 박수를 받았다. (사진=오기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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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오전 10시께 양주시 덕계동에 자리한 LG패션 복합단지에서는 작은 무대가 큰 박수를 받았다. (사진=오기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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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오전 10시께 양주시 덕계동에 자리한 LG패션 복합단지에서는 작은 무대가 큰 박수를 받았다. (사진=오기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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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오전 10시께 양주시 덕계동에 자리한 LG패션 복합단지에서는 작은 무대가 큰 박수를 받았다. (사진=오기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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