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봤다] “2025 공여구역 포럼”…동두천 미군공여구역, 새로운 도약의 현장

동두천시 시민회관이 1일 오후 묵직한 열기로 채워졌다. 동두천시는 이날 오후 2시께 시민회관에서 ‘미군 공여구역 새로운 도약의 시작점’을 주제로 2025 공여구역 포럼을 열었다. (사진=오기춘 기자)
동두천시 시민회관이 1일 오후 묵직한 열기로 채워졌다. 동두천시는 이날 오후 2시께 시민회관에서 ‘미군 공여구역 새로운 도약의 시작점’을 주제로 2025 공여구역 포럼을 열었다. (사진=오기춘 기자)

[중앙신문=오기춘 기자] 동두천시 시민회관이 1일 오후 묵직한 열기로 채워졌다. 동두천시는 이날 오후 2시께 시민회관에서 미군 공여구역 새로운 도약의 시작점을 주제로 2025 공여구역 포럼을 열었다.

이번 포럼은 미반환 미군공여지의 단계별 반환, 피해 보상, 국가 주도형 개발 전략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좌장은 소성규 대진대학교 부총장이 맡았다. 행사장에는 중앙부처와 경기도 관계자, ·시의원,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포럼은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박형덕 동두천시장이 환영사를 했고, 이어 김성원 국회의원이 인사를 전했다. 뒤이어 김대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가 축사를 했으며, 김승호 동두천시의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무대 앞을 가득 메운 취재진과 시민들의 피켓은 현안에 대한 지역사회의 뜨거운 관심을 보여줬다.

2부에서는 강민조 국토연구원 연구위원이 발제자로 나서 발표를 시작했다. 그는 이재명 대통령이 강조한 특별한 희생에 대한 특별한 보상이라는 원칙을 바탕으로 미반환 공여지의 현실과 필요 정책을 사례를 들어 설명했다.

이후 토론이 이어졌으며, 임현숙 시의원을 포함한 5명의 토론자들이 관련 내용을 설명하는 방식으로 포럼이 진행됐다. 300여 명의 시민들은 방청석에서 발표와 토론을 지켜보며 공여구역 문제 해결을 향한 기대를 드러냈다.

동두천시의 오랜 과제였던 미군 공여지 문제가 이날 포럼을 계기로 새로운 도약의 방향을 모색하기 시작한 현장이다. 동두천이 미군공여지라는 오랜 굴레를 벗고 새로운 미래로 나아가려면 어떤 선택이 필요할 것인지, 그 답을 찾기 위한 첫 걸음이 이날 시민회관 무대에서 분명하게 시작되고 있었다.

동두천시 시민회관이 1일 오후 묵직한 열기로 채워졌다. 동두천시는 이날 오후 2시께 시민회관에서 ‘미군 공여구역 새로운 도약의 시작점’을 주제로 2025 공여구역 포럼을 열었다. 사진은 환영사 하는 박형덕 동두천 시장. (사진=오기춘 기자)
동두천시 시민회관이 1일 오후 묵직한 열기로 채워졌다. 동두천시는 이날 오후 2시께 시민회관에서 ‘미군 공여구역 새로운 도약의 시작점’을 주제로 2025 공여구역 포럼을 열었다. 사진은 환영사 하는 박형덕 동두천 시장. (사진=오기춘 기자)
반환 공여지 국가주도개발 피켓을 든 방청객들. (사진=오기춘 기자)
'반환 공여지 국가주도 개발' 피켓을 든 방청객들. (사진=오기춘 기자)
동두천시 시민회관이 1일 오후 묵직한 열기로 채워졌다. 동두천시는 이날 오후 2시께 시민회관에서 ‘미군 공여구역 새로운 도약의 시작점’을 주제로 2025 공여구역 포럼을 열었다. (사진=오기춘 기자)
동두천시 시민회관이 1일 오후 묵직한 열기로 채워졌다. 동두천시는 이날 오후 2시께 시민회관에서 ‘미군 공여구역 새로운 도약의 시작점’을 주제로 2025 공여구역 포럼을 열었다. (사진=오기춘 기자)
동두천시 시민회관이 1일 오후 묵직한 열기로 채워졌다. 동두천시는 이날 오후 2시께 시민회관에서 ‘미군 공여구역 새로운 도약의 시작점’을 주제로 2025 공여구역 포럼을 열었다. (사진=오기춘 기자)
동두천시 시민회관이 1일 오후 묵직한 열기로 채워졌다. 동두천시는 이날 오후 2시께 시민회관에서 ‘미군 공여구역 새로운 도약의 시작점’을 주제로 2025 공여구역 포럼을 열었다. (사진=오기춘 기자)
동두천시 시민회관이 1일 오후 묵직한 열기로 채워졌다. 동두천시는 이날 오후 2시께 시민회관에서 ‘미군 공여구역 새로운 도약의 시작점’을 주제로 2025 공여구역 포럼을 열었다. (사진=오기춘 기자)
동두천시 시민회관이 1일 오후 묵직한 열기로 채워졌다. 동두천시는 이날 오후 2시께 시민회관에서 ‘미군 공여구역 새로운 도약의 시작점’을 주제로 2025 공여구역 포럼을 열었다. (사진=오기춘 기자)
동두천시 시민회관이 1일 오후 묵직한 열기로 채워졌다. 동두천시는 이날 오후 2시께 시민회관에서 ‘미군 공여구역 새로운 도약의 시작점’을 주제로 2025 공여구역 포럼을 열었다. (사진=오기춘 기자)
동두천시 시민회관이 1일 오후 묵직한 열기로 채워졌다. 동두천시는 이날 오후 2시께 시민회관에서 ‘미군 공여구역 새로운 도약의 시작점’을 주제로 2025 공여구역 포럼을 열었다. (사진=오기춘 기자)
동두천시 시민회관이 1일 오후 묵직한 열기로 채워졌다. 동두천시는 이날 오후 2시께 시민회관에서 ‘미군 공여구역 새로운 도약의 시작점’을 주제로 2025 공여구역 포럼을 열었다. (사진=오기춘 기자)
동두천시 시민회관이 1일 오후 묵직한 열기로 채워졌다. 동두천시는 이날 오후 2시께 시민회관에서 ‘미군 공여구역 새로운 도약의 시작점’을 주제로 2025 공여구역 포럼을 열었다. (사진=오기춘 기자)
동두천시 시민회관이 1일 오후 묵직한 열기로 채워졌다. 동두천시는 이날 오후 2시께 시민회관에서 ‘미군 공여구역 새로운 도약의 시작점’을 주제로 2025 공여구역 포럼을 열었다. (사진=오기춘 기자)
동두천시 시민회관이 1일 오후 묵직한 열기로 채워졌다. 동두천시는 이날 오후 2시께 시민회관에서 ‘미군 공여구역 새로운 도약의 시작점’을 주제로 2025 공여구역 포럼을 열었다. (사진=오기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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