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서도 KT 소액결제 피해 잇따라...수도권 확산 조짐

인천지방경찰청 전경. 중앙신문 자료사진
KT 가입자들의 소액결제 피해가 경기지역 일대서 확산되는 가운데 인천에서도 추가적 신고가 접수됐다. 사진은 인천지방경찰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중앙신문=남용우 선임기자] KT 가입자들의 소액결제 피해가 경기지역 일대서 확산되는 가운데 인천에서도 추가적 신고가 접수됐다.

11일 인천경찰청은 부평구와 미추홀구에서 4건의 신고가 접수됐다고 밝혔다.

피해액은 230여만원에 이르는 것으로 파악됐다이른바 '유령 기지국'으로 소액결제를 한 것인지는 경찰이 조사 중이다.

최근 광명, 부천, 서울 금천 등에서 KT 가입자들을 상대로 소액결제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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