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장 난 우산 수리해 드립니다” 수원특례시, 2026년 상반기 찾아가는 우산수리센터 운영

3월부터 6월까지 4개 구 순회 운영

수원특례시가 3월부터 6월까지 ‘2026년 상반기 찾아가는 우산수리센터’를 운영한다. (사진제공=수원시)

[중앙신문=순정우 기자] 수원특례시가 3월부터 6월까지 ‘2026년 상반기 찾아가는 우산수리센터’를 운영한다.

10일 시에 따르면, 상반기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으로 추진하는 찾아가는 우산수리센터는 우산 수리 전문가에게 교육받은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참여자가 시민들의 고장 난 우산을 무료로 고쳐주는 서비스다.

3월3~31일 지동창작마을센터를 시작으로 4월1~29일 세류2동 행정복지센터, 5월4~27일 영통종합사회복지관, 6월1~30일 장안구청을 순회하며 운영한다. 운영 시간은 매주 월~수요일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3시30분까지다.

생활 우산을 대상으로 1인당 2개까지 수리할 수 있다. 골프우산, 수입 우산, 고급 양산 등 특정 부품이 필요한 우산은 수리하지 않는다. 시는 지난해 찾아가는 우산수리센터를 운영해 총 3451개의 우산을 수리했다.

시 관계자는 “고장 난 우산을 수리해 사용하면 자원 낭비를 줄일 수 있다”이라며 “찾아가는 우산수리센터를 많은 시민이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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