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복 “제3연륙교는 인천의 꿈”…개통 앞두고 미래 비전 강조

“단순한 도로 아닌 도시 상징”…청라·영종 넘어 인천 대전환 언급

유정복 인천시장이 제3연륙교 개통을 하루 앞두고 열린 개통식 소식을 언급하며 SNS를 통해 소회와 함께 인천의 미래 비전을 강조했다. 유 시장은 4일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감개가 무량하다”며 “제3연륙교가 내일 개통을 앞두고 오늘 시민 여러분과 함께 뜻깊은 기념식을 가졌다”고 적었다. (사진=유정복 인천시장 페이스북)
유정복 인천시장이 제3연륙교 개통을 하루 앞두고 열린 개통식 소식을 언급하며 SNS를 통해 소회와 함께 인천의 미래 비전을 강조했다. 유 시장은 4일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감개가 무량하다”며 “제3연륙교가 내일 개통을 앞두고 오늘 시민 여러분과 함께 뜻깊은 기념식을 가졌다”고 적었다. (사진=유정복 인천시장 페이스북)
유정복 인천시장이 제3연륙교 개통을 하루 앞두고 열린 개통식 소식을 언급하며 SNS를 통해 소회와 함께 인천의 미래 비전을 강조했다. 유 시장은 4일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감개가 무량하다”며 “제3연륙교가 내일 개통을 앞두고 오늘 시민 여러분과 함께 뜻깊은 기념식을 가졌다”고 적었다. (사진=유정복 인천시장 페이스북)
유정복 인천시장이 제3연륙교 개통을 하루 앞두고 열린 개통식 소식을 언급하며 SNS를 통해 소회와 함께 인천의 미래 비전을 강조했다. 유 시장은 4일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감개가 무량하다”며 “제3연륙교가 내일 개통을 앞두고 오늘 시민 여러분과 함께 뜻깊은 기념식을 가졌다”고 적었다. (사진=유정복 인천시장 페이스북)

[중앙신문=남용우 선임기자] 유정복 인천시장이 제3연륙교 개통을 하루 앞두고 열린 개통식 소식을 언급하며 SNS를 통해 소회와 함께 인천의 미래 비전을 강조했다. 유 시장은 4일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감개가 무량하다3연륙교가 내일 개통을 앞두고 오늘 시민 여러분과 함께 뜻깊은 기념식을 가졌다고 적었다.

유 시장은 제3연륙교를 단순한 교통시설이 아닌, 인천을 상징하는 새로운 도시 자산으로 규정했다. 그는 이 다리는 단순한 자동차 통행로가 아니다라며 보행로와 자전거도로를 갖추고, 해상 교량에 설치된 전망대 등으로 인천의 새로운 명물이 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해당 전망대가 세계 최고 수준의 높이를 갖춘 시설로, 기네스북 등재를 통해 상징성을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또 제3연륙교 개통을 청라·영종 일대의 대규모 개발 흐름과 연결 지었다. 유 시장은 현재 추진 중인 스타필드 청라 돔구장과 아산청라병원, 앞으로 이어질 경인고속도로 지하화까지 이 일련의 변화와 함께 인천의 미래가 어떻게 펼쳐질지를 보여주는 거대한 전개라고 설명했다. 3연륙교를 단일 교량 사업이 아닌, 도시 구조 전환의 핵심 축으로 바라본 시각이다.

유 시장은 글 말미에서 3연륙교 개통은 인천 발전의 희망이며 시민의 삶에 변화를 가져올 또 하나의 인천 발전의 역사라며 인천의 꿈을 키우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갈 위대한 다리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인천의 꿈, 대한민국의 미래라는 문구로 메시지를 마무리했다.

한편 제3연륙교는 인천 서구 청라국제도시와 중구 영종도를 잇는 해상 교량으로, 섬 지역 접근성 개선과 수도권 서부 교통망 확충을 목표로 추진된 사업이다. 3연륙교는 202112월 착공해 약 4년간의 공사 기간을 거쳐 20261월 개통을 앞두고 있으며, 총사업비로는 약 7700억원이 투입됐다. 자동차 통행로 외에도 보행자와 자전거 이용이 가능한 복합 교량으로 조성돼, 인천시는 개통 이후 영종·청라 간 이동 시간 단축과 함께 관광·생활 인프라 확장, 지역 간 연계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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