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동탄숲 생태터널 벽체 균열…3일부터 전면 통제

화성시가 동탄숲 생태터널에서 벽체 균열이 확인됨에 따라 3일 오전 9시부터 전면 통제한다. (사진제공=화성시)
화성시가 동탄숲 생태터널에서 벽체 균열이 확인됨에 따라 3일 오전 9시부터 전면 통제한다. (사진제공=화성시)

[중앙신문=순정우 기자] 화성시가 동탄숲 생태터널에서 벽체 균열이 확인됨에 따라 3일 오전 9시부터 전면 통제한다.

정명근 시장은 2일 현장을 찾아가 균열 상태와 위험 요인을 확인했으며 전면 통제를 결정했다.

시는 통제 후 긴급 보강 공사를 거쳐 정밀 안전진단에 착수한다는 방침이다. 이어 구조적 안정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근본적인 보수·보강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 보행자 안전을 위해 생태터널과 연결된 상부공원 등 산책로를 차단한다.

시는 교통 통제에 따른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역에게 재난 문자를 발송해 일반 차량 우회 도로를 안내하고 우회 버스를 투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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