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봤다] '국화 향기에 취하고, 가을빛에 물들다' 연천 전곡리 국화축제

오는 26일까지 연천율무축제도 함께

21일 오전 10시30분께 찾은 연천군 전곡리 선사유적지가 형형색색 국화꽃으로 물들었다. '연천 국화축제'가 한창인 현장에는 이른 시간에도 불구하고, 가을 햇살 아래 만개한 국화와 어우러진 풍경을 즐기려는 시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사진=오기춘 기자)
21일 오전 10시30분께 찾은 연천군 전곡리 선사유적지가 형형색색 국화꽃으로 물들었다. '연천 국화축제'가 한창인 현장에는 이른 시간에도 불구하고, 가을 햇살 아래 만개한 국화와 어우러진 풍경을 즐기려는 시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사진=오기춘 기자)

[중앙신문=오기춘 기자] 21일 오전 1030분께 찾은 연천군 전곡리 선사유적지가 형형색색 국화꽃으로 물들었다. '연천 국화축제'가 한창인 현장에는 이른 시간에도 불구하고, 가을 햇살 아래 만개한 국화와 어우러진 풍경을 즐기려는 시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가을 국화는 서리를 맞아도 꿋꿋이 피어나고, 은은한 향기로 사람들의 마음을 맑히며, 수수하면서도 단아한 자태로 가을의 깊이를 더한다. 늦가을에도 꺾이지 않는 강인함은 국화가 가진 가장 큰 매력이다. 축제는 오는 26일까지 계속된다.

연천군은 이번 축제 기간 동안 국화 작품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으며, 연천 특산물인 율무축제도 함께 진행해 풍성한 즐길 거리를 선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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