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잘라 내야 할 가지기 보여요”...국제사이버대 수원·안성서 전정 현장 실습

국제사이버대학교(총장 홍승정) 웰빙귀농조경학과 학우들의 전정 실습이 지난 15일 실시됐다. (사진제공=국제사이버대)
국제사이버대학교(총장 홍승정) 웰빙귀농조경학과 학우들의 전정 실습이 지난 15일 실시됐다. (사진제공=국제사이버대)

방학중이지만 국내에서 유일하게 귀농인들의 귀농귀촌전문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는 국제사이버대학교(총장 홍승정) 웰빙귀농조경학과 학우들의 전정 실습이 지난 15일 실시됐다. 이날 오전에는 수원에 소재한 수원학습관에서, 오후에는 안성소재 실습과수원에서 대전, 충남 서산, 충북 청주, 경기 구리, 광명, 평택, 수원, 화성 등지에서 참석한 20명이 전정 실습 현장학습 모임을 가졌다.

대부분의 학생들이 직장인들로 일과 학습을 병행하기 때문에 평일보다는 토요일에 현장학습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이날도 비록 방학기간이지만 과수전정시기인 만큼 과수원예학 담당교수는 사과나무 정지(整枝). 전정(剪定) 이해하기(1.24), 배나무전정 이해하기(2.1), 복숭아나무 전정 이해하기(2.14)에 대한 기고문 형식으로 투고한바 있다. 따라서 이날 나무사랑동아리의 요청으로 과수 전정 현장 실습을 실시하게 됐다.

이날 현장 실습행사는 2025년 첫 행사인 만큼 웰빙조경학과 박동진 학과장의 인사와 해빙기 월동작물 관리요령 설명과 함께 한금주 과대표와 송재철 나무사랑 동아리의 인사를 시작으로 김완수 과수원예학 교수의 동계전정 요령과 현장 실습지도로 진행되었다.

오후에는 효율적인 현장실습을 위해 2개조로 나누어 한조는 박동진 교수의 지도로 수원 학습관에 재배중인 마늘 관리요령 실습을, 또 한조는 안성 실습과수원으로 이동하여 김완수 교수의 지도로 사과나무, 배나무, 단감나무, 대추나무, 자두나무, 아로니아, 블루베리, 살구나무 등 다양하게 식재된 과종별로 나무를 보며 수세 조절 요령 설명과 전정실습으로 진행되니 참석자들의 반응이 매우 좋았다.

충남 서산에서 참석한 이경화·노재란 부부 학우는 어렵게 생각한 전정을 나무 상태를 보며 설명을 들은 후, 직접 자르고 보니 이제 제거 할 나뭇가지가 보이는 것 같다사이버 강의만 듣다가 현장에서 교수님의 설명을 들으니, 모든 것이 새롭고 많은 도움이 된다. 앞으로도 기회가 되는 대로 꾸준히 참석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관련기사

댓글 0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