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강 여주대교에 홍수주의보..4대강사업 이후 처음

한강홍수통제소가 15일 오전 6시10분을 기해 여주시 남한강 여주대교 지점에 홍수주의보를 발령했다. 사진은 이날 오전 7시19분 여주대교 모습. (사진=김광섭 기자)
한강홍수통제소가 15일 오전 6시10분을 기해 여주시 남한강 여주대교 지점에 홍수주의보를 발령했다. 사진은 이날 오전 7시19분 여주대교 모습. (사진=김광섭 기자)

한강홍수통제소가 15일 오전 610분을 기해 여주시 남한강 여주대교 지점에 홍수주의보를 발령했다여주대교 홍수주의보는 4대강 사업 이후 이번이 처음으로, 약 10년 만이다.

환경부 한강홍수통제소와 여주시는 안전문자를 통해 하천 수위 상승으로 인한 홍수 피해가 우려된다며 홍수주의보 발령 소식을 주민들에게 알렸다. 또 하천변 이용 자제를 당부했다.

여주대교 지점의 수위는 6시 기준 5.53미터(수위표 기준)를 기록하고 계속 수위 상승 중으로,

여주대교 지점의 홍수주의보 수위는 6미터, 홍수경보 수위는 8미터다. 충주댐방류로 수위는 계속 상승할 것으로 예측된다.

경기지역 홍수주의보는 여주시 여주대교를 비롯해 여주 점동면 원부교, 안성천 평택시 군문교 등 3개 지점에 발효 중이다.

한강홍수통제소가 15일 오전 6시10분을 기해 여주시 남한강 여주대교 지점에 홍수주의보를 발령했다. 사진은 이날 오전 7시19분 여주대교 모습. (사진=김광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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