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경기·인천(8일, 일)...‘부처님 오신 날’ 대체로 흐림

18일 오후 3시20분께 부처님 오신날(5월 8일)을 앞두고 수원사에 걸린 형형색색 연등이 봄바람에 흔들리고 있다. (사진=권영복 기자)
수원사에 걸린 형형색색 연등이 봄바람에 흔들리고 있다. 8일 일요일인 오늘 경기·인천지역은 대체로 흐리겠다. (사진=중앙신문DB)

부처님 오신 날인 8일 오늘 경기·인천지역은 대체로 흐리겠고, 늦은 밤부터 경기남부지역에 빗방울이 떨어지겠다.

다음날인 9일 월요일은 가끔 구름이 많겠다.

수도권기상청이 오전 5시에 발표한 기상예보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 기온은 8~14, 낮 최고기온은 19~22도로 예보했다.

경기도 31개 시·군별 예상기온은 수원 12~21, 성남 11~21, 과천 10~22, 안양 13~20, 광명 14~21, 군포 14~21, 의왕 10~20, 용인 10~20, 오산 11~21, 안성 10~22, 이천 10~21, 여주 9~21, 양평 11~20, 하남 12~22, 광주 10~20, 파주 8~20, 양주 9~19, 고양 11~22, 의정부 10~20, 동두천 10~21, 연천 9~20, 포천 9~20, 가평 8~19, 남양주 10~21, 구리 12~21, 김포 12~21, 부천 13~21, 시흥 10~21, 안산 12~22, 화성 12~21, 평택 11~22도로 전망했다.

인천 13~20, 강화 11~20, 백령도 11~17도로 예보됐다.

바다의 물결은 인천·경기북부 앞바다, 인천·경기남부 앞바다 모두 0.5~1.0m로 일겠다.

미세먼지는 경기·인천 전 지역이 좋음수준을 보이겠다. 일출은 오전 530, 일몰은 오후 728분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봄철에는 호흡기 건강관리에 더욱 신경 써야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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