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은 높은 경제성장률과 젊은 소비층을 기반으로 뷰티산업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시장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K-뷰티에 대한 관심이 지속적으로 확대되면서 국내 뷰티기업의 주요 수출시장으로 주목받고 있다.
진흥원은 이번 행사에서 화장품, 피부미용, 뷰티디바이스 등 다양한 분야의 관내 우수 뷰티기업 10개 사와 함께 안양시 공동관을 운영했다.
참가기업들은 현지 바이어와의 1:1 수출 상담, 비즈니스 매칭, 라이브커머스 연계 홍보, 시장 정보 교류 프로그램 등에 참여하며 해외 판로 개척과 수출 확대를 추진했다.
특히 행사 기간 중 진흥원은 베트남 대표 미디어 콘텐츠 기업인 카티엔사 미디어그룹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카티엔사는 베트남 내 방송 프로그램과 TV 예능·오디션 콘텐츠 제작, 디지털 미디어 사업 등을 운영하는 기업으로 폭넓은 현지 네트워크와 마케팅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안양시 기업의 베트남 시장 진출 지원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현지 홍보·마케팅 지원, 바이어 발굴, 비즈니스 교류 확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조광희 안양산업진흥원장은 “베트남은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의 핵심 거점이자 K-뷰티 수요가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유망 시장”이라며 “이번 뷰티서밋 참가와 카티엔사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안양시 기업들이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발굴하고 실질적인 수출 성과를 창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한편 안양산업진흥원은 이번 베트남 방문 기간 동안 뷰티서밋 2026개최 사인 황뚜홀딩스와 세계한인무역협회 하노이지회와도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안양시 우수기업의 베트남 시장 진출 확대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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