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권용국 기자] 김포시청 테니스팀이 전국대회에서 은메달 2개와 동메달 1개를 획득했다.
김포시는 직장운동경기부 테니스팀이 지난 3일부터 12일까지 경남 함양 공설운동장 테니스장에서 열린 ‘제1차 한국실업테니스연맹전 및 전국종별테니스 함양대회’에 참가해 단식과 단체전에서 은메달 2개, 복식에서 동메달 1개를 따냈다고 13일 밝혔다.
이 대회는 대한테니스협회가 주최하는 국내 실업 테니스 대표 전국대회로, 전국 실업팀과 선수들이 참가하는 대회다.
단식에서는 손지훈이 2위를 기록하며 은메달을 획득했다. 복식에서는 정홍·손지훈 조가 3위를 차지하며 동메달을 추가했다.
단체전에서도 김포시청 선수단은 2위를 기록하며 은메달을 보탰다.
시 관계자는 “선수들이 꾸준한 훈련을 통해 전국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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