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이혁재 사기 혐의 피소…“억대 채무 안 갚는다” 고소장

인천시 비상임 특별보좌관 활동 중 ‘돈 빌려’

부천시 중동에 위치한 부천국민체육센터 수영장 여성 탈의실에 60대 남성 A씨가 침입했다는 고소가 경찰서에 접수돼 수사 중이다. (사진=중앙신문DB)
개그맨 이혁재씨가 업체로부터 돈을 빌린 뒤 갚지 않았다는 취지의 고소장이 경찰에 접수됐다. (사진=중앙신문DB)

[중앙신문=남용우 선임기자] 개그맨 이혁재씨가 업체로부터 돈을 빌린 뒤 갚지 않았다는 취지의 고소장이 경찰에 접수됐다.

26일 경찰에 따르면, 인천 연수경찰서는 이씨에 대한 사기 혐의 고소장이 접수돼 수사에 착수했다.

고소장은 이씨가 수 년 전 인천시에서 비상임 특별보좌관으로 활동하던 중 수억대 돈을 빌렸다가 갚지 않았다는 내용을 담은 것으로 알려졌다.

고소인은 모 회사 간부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씨는 이 같은 의혹을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씨를 상대로 사실관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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