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2025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서 ‘기후대응·반도체·AI’ 미래성장 3대 프로젝트 홍보

19~21일 울산전시컨벤션센터서 전시관 운영

경기도가 19일부터 21일까지 사흘간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2025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에서 미래성장 3대 프로젝트 ‘기후대응, 반도체, AI’를 알린다. (사진제공=경기도)

[중앙신문=순정우 기자] 경기도가 19일부터 21일까지 사흘간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2025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에서 미래성장 3대 프로젝트 ‘기후대응, 반도체, AI(인공지능)’를 알린다.

이날 도에 따르면, 경기도관은 대한민국 미래성장 3대 프로젝트라는 주제로 ▲기후대응: 도민 모두를 위한 기후보험, 대한민국 최초 지방정부 주도 경기기후위성 등 ▲반도체: K-반도체의 심장, 경기도 반도체 메가클러스터 등 ▲AI: 지방정부 최초 주권을 갖고 있는 인공지능 AI인 경기 생성형 AI 등, 총 3개 분야의 주요 정책 중심으로 전시관을 운영한다.

‘기후대응’ 분야는 전국 최초로 도입한 기후 위기 속 도민의 건강을 위한 선제적 대응인 ‘기후보험’과 작은 실천이 만드는 큰 보상 ‘기후행동 기회소득’ 정책 홍보, 대한민국 최초 지방정부 주도 기후대응 전용 위성인 경기기후위성 및 발사체 모형 전시 등을 통해 경기도의 기후대응 주요 정책을 홍보한다.

‘반도체’ 분야는 ‘경기도, K-반도체 글로벌 허브’라는 주제로 경기도의 반도체 혁신 전략을 홍보한다. 일루밍큐브(빛이 들어오는 큐브를 테이블에 꽂으면 디스플레이 콘텐츠가 재생)를 활용해 경기도 반도체 메가클러스터를 표현한 전시를 선보이며, 첨단 반도체 기술을 생명의 상징 나무로 형상화한 웨이퍼트리 공예품도 전시한다.

‘AI’ 분야는 “AI와 함께하는 행정의 새로운 시대, ‘경기 소버린 AI’, ‘경기 생성형 AI’”를 주제로 경기 생성형 AI 플랫폼 구현, 대한민국 콘텐츠 어워즈 입상작 영상 상영, 경기도 AI 비전 및 전략을 홍보하는 전시 등으로 경기도 AI 산업의 밝은 미래를 선보인다.

아울러, 위 세 분야의 미래성장 프로젝트를 한눈에 경험할 수 있는 3D 홀로그램 전시와 ‘눈보다 빠르게, 손보다 정확하게! 경기도의 정책을 잡아라’라는 순발력게임, 피지컬 AI를 접목한 휴머노이드 로봇의 이벤트 진행 등 흥미로운 체험형 프로그램을 마련, 관람객과의 소통으로 경기도 주요 정책을 전달한다.

특히 이번 경기도관 전시는 일루밍큐브, 3D 홀로그램 등 최신 트렌드 전시기법을 사용해 전시 효과를 극대화한 홍보가 이뤄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김대순 행정2부지사는 “경기도가 대한민국 미래성장 3대 프로젝트인 기후대응, 반도체, AI 정책 추진에 앞장서 글로벌 미래를 선도하겠다”며 “엑스포 참가를 계기로 경기도 주요 도정을 국민들께 공유하고 적극적인 호응을 끌어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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