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영규씨 숨진 채 발견

맞은편 건물에 사는 20대 여성을 뒤따라가 건물 안까지 침입한 30대 남성이 경찰에 검거됐다. (사진=중앙신문DB)
배우 송영규씨가 차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됏다. (사진=중앙신문DB)

[중앙신문=허찬회 기자] 배우 송영규씨가 차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됏다.

4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께 용인지역의 주차된 차량 내에서 송씨가 숨져 있는 것을 지인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타살 혐의점은 없었고 유서도 발견되지 않았다.

경찰은 송씨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있다.

송씨는 지난 6월19일 용인시내에서 음주운전한 혐의로 적발된 바 있다. 이 사실이 알려지면서 송씨는 출연 중인 작품에서 하차하기도 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ㆍ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 109 또는 자살예방 SNS상담 ‘마들랜’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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